저는 정치에 크게 관심을 두려하지 않지만 대한민국을 사랑하기때문에 최소한의 관심이 어쩔수 없이 가고있지만 스스로 자제하고 있는 한 국민으로써 이번 사건은 매우 비통합니다. 노무현 전대통령님께서 대한민국을 사랑했던 그 마음과 서민들을 위해 진심으로 다가왔다는 것 그것 만큼은 압니다. 같은 행동을 해도 진심과 가식은 분별할 수 있습니다. 물론 수차례 속임은 가능하지만 영원한 속임은 할 수 없습니다. 현재 검찰에서 수사를 받고 있었고 탄핵될 뻔 했던 노무현 전대통령님.
"돈 문제 깨끗했다"고 말하셨으니 반드시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당연히 이번 정권에서는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이것을 가지고 국민들이 또 들고 일어서봤자 정세만 혼란될 뿐 밝혀지지도 않고 국민들은 화만 납니다. 전 10년 후를 기다리겠습니다. 단 이런 참혹스러운 대한민국 상황을 잊지 않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 우파도 좌파도 아니고 현 정권에 반대파도 아니지만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대한민국 정치에 관심없습니다.전 그저 진실된 진심에만 관심있습니다. 현정권 그리고 추후 어떠한 정권들이 하는 정치가 국민들을 위한 것이라면 그것을 참된 마음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야비한 꼼수로 눈속임만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잘하고 못하고는 결과이지만 마음은 결과가 아니고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좋아도 결과는 나쁠수 있는데 마음이 나쁘면 결과는 나쁠수 밖에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진실된 심판을 받아 그에 맞는 곳으로 떳떳하게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마웠습니다.
<국회일보 출처 유서전문>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 그동안 너무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다.책을 읽을수도 없다. 원망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하나가 아니겠는가. 화장해라.마을 주변에 작은 비석하나 세워달라. 나름대로 국정을 위해 열정을 다했는데 국정이 잘못됐다고 비판 받아 정말 괴로웠다.아들 딸과 지지자들에게도 정말 미안하다. 퇴임 후 농촌 마을에 돌아와 여생을 보내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아 참으로 유감이다.돈 문제에 대한 비판이 나오지만 이 부분은 깨끗했다. 나에 대한 평가는 먼 훗날 역사가 밝혀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