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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내내 비가 엄청 많이 내렸다. 매우 습하고 축축했지만 나무가 즐비한 곳을 걸을때면 그렇게 상쾌할 수가 없었다. 절로 미소 짓게 하는 그런 공기냄새. 내 후각이 발달한 것 일까? 점점 서울의 공기와 여타 시골의 공기와는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내 코로 확인 한 후로는 이런 맑은공기를 마실때면 나도 모르게 웃음짓고 있더라. 난 사실 한 3년전에는 비가 너무 싫었다. 비가 오면 습해서 불쾌지수도 올라가서 짜증도나고 우울하기도 했고 우산도 챙겨야하니 손은 하나 모자르고 그래서 비가 오는 날은 뭔가 싫었다. 하지만 그런 나의 모습이 매우 후지다는 것을 느끼고는 비의 장점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나는 매일 샤워를 한다. 나는 "왜 샤워를 할까?"라는 질문에는 일단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내 몸에서 좋지않은 냄새로 인해서 주위사람들에게 피해주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일것 같다. 때론 기분전환도 되고 말이다. 하지만 우리들은 지금 세들어 살고있는 이 지구를 더럽혀 놓기만 할 뿐 도대체 뭘 했을까? 지구도 씻어야 한다. 근데 그 빗물조차 이제 더 이상 깨끗하다고는 할 수 없다. 구정물로 샤워를 한다고 생각하면 모두 그리 좋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지구는 계속 희생만 할 뿐 아직 우리를 많이 미워하지 않고 있다. 난 고마움 마음과 미안한 마음이 교차하면서 비에 대해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반성해야 할 것 같다.
지구의 대자연은 "Mother Nature"라고 한다. 우리는 항상 "효"를 거들먹 거리면서 "효"를 그리 잘 행하지 못한다. 그것은 자연에게나 부모님에게나 모두 비슷한 것 같다. 왜 못할까? 아니 왜 안할까? 지구가 없어진다면 나도 없다. 근데 지구가 없어질까? 아닐것 같다. 적어도 내가 죽을때까지는 아닐것 같다.만약 부모님이 없어지는 시기를 안다면 그리고 그것이 매우 가까운 미래라면 나를 포함하여 대부분이 효도하려고 애를 쓸 것이다. 하지만 지구나 부모님이나 마찬가지로 내겐 너무 먼 미래일 것 같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지배하고 있는 것 같다. 비오는 날 다시 한번 감사함 그리고 효도에 대해서 되뇌어본다.
그렇다. 나는 지금 비의 장점에 대해서 생각해보려고 했는데 다른 이야기를 좀 많이 하고있었다. 손발이 오그라든다면 죄송 할 뿐이다.이런 멘트를 써줘야 읽는 분들이 오그리다가 마는 것 같다. 이런 멘트를 적재적소에 잘 배치해야 겠다고 생각이 든다. 비의 장점은 웬지 모르고 나같은 경우에는 테라스같이 빗물이 튀기면 그 입자들이 조금은 분무기에 물처럼 내 얼굴에 번질듯 한 그런 곳에 앉아서 간단한 다과를 즐기며 책도 보고 멍도 좀 때리고 대화도 좀 하고 추억도 떠올리고 그러는 것이 너무 좋더라. 화창한 날과는 다른 기분으로 감성적으로 되기 좋은 그런 날이니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집에 들어와 손과 발을 씻고 이불 속에 발을 넣을때 뭔가 다른 날과는 다르게 더 보송보송하면서 부드럽다. 이런 것을 느끼는 나는 변태인가? 다들 조금 공감했으면 하는데 아니라면 난 변태일지도 모르겠다. 근데 거기까지다. 좋다고 그냥. 변태는 아닐것이다. 아니고 싶다.
비에 대한 장점은 모두에게 있어서 다를 것이다. 나는 비를 싫어했다. 하지만 나는 지금 비를 많이 좋아한다. 비가변한 것일까? 아니다. 내가 변했다. 내가 장점을 보려고했고 그리고 또한 장점이 많았고 그래서 좋아하게 된 것이다. 이것은 비단 날씨에게만 국한되지는 않을 것이다. 누군가를 볼때도 싫다고 단점만 보면 계속 싫을 것이다. 하지만 장점을 보려고 하면 또한 그사람이 장점이 있다면 좋아하게 될 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도 단점이 많으면 그거은 바로 우박 같은 사람일 것이다. 우박도 장점이 있나? 내가 기상캐스터가 아니라 잘 모르겠다.
근데 지금 새볔 2시 37분을 지나고 있다. 내일은 2년6개월동안 거의 처음있을 정도로 기다려지는 월요일이다. 그래도 일찍일어나야 하니 자야겠다. 뭔가 너무 갑작스렇게 끝나고 마무리도 안된 것같고. 사실 문맥이 잘 이어졌는지 읽어보지도 않았다. 분명 좀 어색한 부분이 많을테지만 그냥 난 잔다.
나는 매일 샤워를 한다. 나는 "왜 샤워를 할까?"라는 질문에는 일단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내 몸에서 좋지않은 냄새로 인해서 주위사람들에게 피해주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일것 같다. 때론 기분전환도 되고 말이다. 하지만 우리들은 지금 세들어 살고있는 이 지구를 더럽혀 놓기만 할 뿐 도대체 뭘 했을까? 지구도 씻어야 한다. 근데 그 빗물조차 이제 더 이상 깨끗하다고는 할 수 없다. 구정물로 샤워를 한다고 생각하면 모두 그리 좋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지구는 계속 희생만 할 뿐 아직 우리를 많이 미워하지 않고 있다. 난 고마움 마음과 미안한 마음이 교차하면서 비에 대해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반성해야 할 것 같다.
지구의 대자연은 "Mother Nature"라고 한다. 우리는 항상 "효"를 거들먹 거리면서 "효"를 그리 잘 행하지 못한다. 그것은 자연에게나 부모님에게나 모두 비슷한 것 같다. 왜 못할까? 아니 왜 안할까? 지구가 없어진다면 나도 없다. 근데 지구가 없어질까? 아닐것 같다. 적어도 내가 죽을때까지는 아닐것 같다.만약 부모님이 없어지는 시기를 안다면 그리고 그것이 매우 가까운 미래라면 나를 포함하여 대부분이 효도하려고 애를 쓸 것이다. 하지만 지구나 부모님이나 마찬가지로 내겐 너무 먼 미래일 것 같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지배하고 있는 것 같다. 비오는 날 다시 한번 감사함 그리고 효도에 대해서 되뇌어본다.
그렇다. 나는 지금 비의 장점에 대해서 생각해보려고 했는데 다른 이야기를 좀 많이 하고있었다. 손발이 오그라든다면 죄송 할 뿐이다.이런 멘트를 써줘야 읽는 분들이 오그리다가 마는 것 같다. 이런 멘트를 적재적소에 잘 배치해야 겠다고 생각이 든다. 비의 장점은 웬지 모르고 나같은 경우에는 테라스같이 빗물이 튀기면 그 입자들이 조금은 분무기에 물처럼 내 얼굴에 번질듯 한 그런 곳에 앉아서 간단한 다과를 즐기며 책도 보고 멍도 좀 때리고 대화도 좀 하고 추억도 떠올리고 그러는 것이 너무 좋더라. 화창한 날과는 다른 기분으로 감성적으로 되기 좋은 그런 날이니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집에 들어와 손과 발을 씻고 이불 속에 발을 넣을때 뭔가 다른 날과는 다르게 더 보송보송하면서 부드럽다. 이런 것을 느끼는 나는 변태인가? 다들 조금 공감했으면 하는데 아니라면 난 변태일지도 모르겠다. 근데 거기까지다. 좋다고 그냥. 변태는 아닐것이다. 아니고 싶다.
비에 대한 장점은 모두에게 있어서 다를 것이다. 나는 비를 싫어했다. 하지만 나는 지금 비를 많이 좋아한다. 비가변한 것일까? 아니다. 내가 변했다. 내가 장점을 보려고했고 그리고 또한 장점이 많았고 그래서 좋아하게 된 것이다. 이것은 비단 날씨에게만 국한되지는 않을 것이다. 누군가를 볼때도 싫다고 단점만 보면 계속 싫을 것이다. 하지만 장점을 보려고 하면 또한 그사람이 장점이 있다면 좋아하게 될 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도 단점이 많으면 그거은 바로 우박 같은 사람일 것이다. 우박도 장점이 있나? 내가 기상캐스터가 아니라 잘 모르겠다.
근데 지금 새볔 2시 37분을 지나고 있다. 내일은 2년6개월동안 거의 처음있을 정도로 기다려지는 월요일이다. 그래도 일찍일어나야 하니 자야겠다. 뭔가 너무 갑작스렇게 끝나고 마무리도 안된 것같고. 사실 문맥이 잘 이어졌는지 읽어보지도 않았다. 분명 좀 어색한 부분이 많을테지만 그냥 난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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