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최 : Unicef Korea (유니세프 코리아)
종 류 : Press (인쇄광고)
홈페이지 :
http://unicef.co.kr
디렉터 : 원덕현
포토그래퍼 : 임정윤
메인모델 : 안준석
핸드모델 : 박종혁, 장누리, 문수영, 이기승
작품 설명 :
한국 전통문화인 돌잡이에서 영감을 얻어 <UN아동권리협약 제12조 어린이의 의견 존중> 부분을 알리고 지켜주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어린이에게 포커스를 집중시키기 위해서 어른들의 손들만 등장시켰지만 매니큐어와 시계, 반지, 팔찌 등으로 어른 이미지를 강조하였다. 어른들이 어린이에게 강요하는 물건의 의미들은 망원경은 학자 혹은 박사, 연필은 교수, 청진기는 의사, 망치는 판사를 의미한다. 즉, 4가지 물건 모두 돈과 명예, 권력을 나타내는 반면 어린이가 양손에 움켜잡고 있는 기타는 꿈과 희망 더 나아가서 자유를 의미한다. 양손으로 기타를 잡고 있는 것은 그 만큼 더 간절함을 의미한다. 어른들이 강요하듯이 내미는 물건에 우는 어린이의 모습으로 최후의 주장임을 표현하였다. 카피라이트 “나(X) 저는 기타가 참 조아요”는 어린이가 크레파스로 쓴 손글씨로 표현하여 좀 더 아이의 심정임을 강조하려 하였으며, 오타와 서투른 맞춤법으로 아직 완전하지는 않지만 자신의 의견 말하고 싶어하고 존중 받고자 하려는 의지를 표현하였다.
* 본 작품은 유니세프 코리아 광고공모전 명예로운 탈락작임을 알려드립니다. 고로 배포는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