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쳐키드의 가을/겨울시즌 두번째 딜리버리 룩북 타입 B 이미지 컷이다. 타입 B는 내가 찍은 것으로 B는 순서의 B이자 베네데프의 B 이기도 하다. 구분을 하는 이유는 카메라의 기종 차이에 있기도 하다. 나는 캐논 G9으로 촬영한 이미지들이다. 촬영방식은 모델에게 특별한 주문없이 편안하게 방생해놓고 파파라치처럼 찍었다. 순간의 포착이랄까? 그게 오히려 나에겐 편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카메라의 하드웨어가 DSLR보다는 떨어져 노이즈가 보이는 약점이 있긴하지만 나의 감성을 담기에는 역부족일 것도 없었다. 기존에 공개되었던 사진들과 공개 하지 않았던 몇장을 포함하여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