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공 : Naturekid (네이쳐키드)
종 류 : 이미지
홈페이지 : http://naturekid.co.kr
모델 : 김세종
기획 : 원덕현
촬영 : 원덕현
편집 : 원덕현
기종 : Canon PowerShot G9
의상 : Narrow dark field coat (Black) / Narrow dark field coat (Navy) / Black kid skinny denim (Black)
제작 의도 및 설명 혹은 넋두리 :
네이쳐키드의 정규 딜리버리가 아닌 필드코트의 재입고 요청이 많아 감사의 의미로써 재발매된 비정규 X-MAS 딜리버리의 작업물이다. 이제 정말 2009년의 마지막이고, 이제 곧 2010년 새해가 다가온다. 어떤 작업물을 마지막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이번 2009년을 좀 더 기억해야하되 2010년은 희망으로 가득한 해를 염원하고 싶었다. 2009년 유난히도 수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떠나셨다.
노무현 대통령, 마이클 잭슨, 김대중 대통령, 김수환 추기경, 고미영, 조오련, 여운계, 장진영, 장자연, 이언, 김다울 등 너무 많은 분들이 떠나셨다. 누군가는 애도했고 누군가는 그냥 그랬을지 모르겠지만 어찌되었거나 생명은 고귀하다. 그리고 절대 2009년에 일어났던 일들을 잊지말아야 한다. 애도는 잠시 잠깐 자신의 감정에 젖어 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가슴 속 한켠에 보관하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하기에 올블랙코디와 국화를 이용하여 "Rest In Peace"를 표현했다. 그리고 다른 한면은 좀 밝은 분위기로 코디하여 2010년에는 사랑속에서 살아가는 해가 되길 바라는 심정을 표현하였다. 이세상 모든 곳이 2010년에는 사랑으로 행복이 가득한 년도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그리고 분명 2010년도에도 좋은일만 있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준비하는 우리의 자세는 좀 더 성숙해지고 더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내가 나쁜일이 일어나길 원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난 이상을 향하지만 현실도 직시한다. 해가 거듭할수록 더 멋진 의식으로 좋은 세상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마지막으로 2009년 너무나도 감사했고 2010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 2009년시즌을 끝으로 베네데프디자인랩이 관여했던 네이쳐키드와의 관련된 업무가 종료되었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베네데프디자인랩의 행보에 관심가져주시고 또한 네이쳐키드 역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