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팬츠 전문회사인 랭글러에서 2010년도 봄/여름 시즌에 "레드 : 위아애니멀즈"라는 슬로건으로 콜렉션을 꾸몄다. 이번 프로모션은 프랑스 파리 Fred & Farid에서 진행하였다. 랭글러팬츠와 레드 강렬함을 잘 버무려서 와일드한 것이 완성되었다. 어쩌면 한국에서 이런 것을 만들 능력은 되더라도 통과되기 어려운 컨셉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무엇보다 데님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경영진으로부터 계속 거부 당하지 않았을까?하는 나의 부정적인 견해이다. 하지만 너무 대놓고 청바지가 아름답게 나오는 각도에서 모델이 입고 "청바지라인 이쁘지? 어때 ? 사봐.(너는 이렇게 될순 없을지라도..근데 사실 모델도 이렇진 않아 포토샵이야...)" 이라는 느낌의 광고보단 그냥 이러한 브랜드 이미지컷을 개인적으로 더 선호한다.
Advertising Agency: Fred & Farid, Paris, France
Executive Creative Director: Fred & Farid
Photographer: Jeff Burton
Photographer Assistant: Rob Hamada
Art Buyer: Marie Moulin
Film editor: Yannis Rachid
Agency Supervisor: Fred & Farid, Daniel Dormeyer, Dushan Karageorgevitch, Paola Bersi
Advertiser Supervisors: Giorgio Presca, Dieter Jacobfeuerborn, Alessandro Vigano, Stephano Aimone, Adam Kakembo, Yasemin Akka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