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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9일 18시 08분 14초, 서울에 진도 3에 해당하는 지진이 일어났다. 정확한 진앙지는 시흥시 북쪽 8km 지점[(37.45°N, 126.80°E)]이다. 하지만 내가 느낀 당시에는 서울에 위치하였기에 서울이라고 표하였다.왜이렇게 포스팅까지하며 호들갑이냐고 할수도 있고 참 민감하다라고 할수도 있겠다. 이번에 느낀 이 강도 뭔가 그렇게 반갑지는 않다. 이 느낌은 뭔가 깨어나려고 하는 뭔가 참아내는 듯하였다. 아무런 예측과 보고도 없었다. 지진이 일어나고 난 그것을 느꼈고 말도 안되게 "지진인가?"라고 말이 안되는 상황에서나 할수 있는 그냥 농담을 하였다. 근데 느낌이 개운치 않아서 인터넷에 검색을 했고 그랬더니 지진이 네이버 검색순위에 오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인터넷을 뒤진 결과, 얼마전에 동해안에 심해어의 등장이라는 기사를 보게 되었고, 일부 학자들은 지진을 알리는 경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한다. 물론 그 주장이 묻혔으니 예고가 되지도 않았을 것이다. 나를 포함한 우리모두는 평균적으로 안전불감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내가 지금 이렇게 글 쓰는것에 호들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을테니. 근데 사실 가장 큰 위험과 재앙은 방심이다. 그럴일이 없다고 생각하니 때문에 상상 그 이상의 피해를 얻는 것이다. 대비해서 그럴일이 없으면 다행이지 그건 낭비가 아닌데 말이다. 서울의 인구 1000만. 일본처럼 건물을 지을때 지진을 고려했을까? 내가 건축학도는 아니지만 글쎄...건축가는 했을지언정 투자자는 그 예산을 지진대비에 쓸 사람. 한국에 많지않다. 아니 적다. 아니 거의 없다. 글쎄? 법적으로 어느정도 해야된다는 규제가 있다면. 모양새만. 아니면 법망을 피해서 어떻게든 그 비용은 절약했을 것 이다. 너무 확신하지말라고 말한다면 건설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 죄송하다. 정정할 마음있으니 항의하셔도 된다. 사전 조사 없이 글을 써서 죄송하긴 하지만 나는 언론인도 아니고 그냥 내 블로그에 나를 위한 기록을 많이 하는 편이라서 조금 서투른 문장력과 내 느낌에 충실하기에 양해부탁드리면서 계속 써내려가겠다.
뭐 국가적으로 비판하고자 이 글을 쓰는 것은 아니다. 다만 조금 그냥 넘어가지 말고 자연현상이라 힘들고 지금 더 변수적인 상황들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힘들겠지만 좀 명확한 조사를 했으면 한다. 우리나라 특히 서울은 자연재해가 내가 볼때는 거의 없는 도시인 것 같다. 나 역시도 살면서 홍수도 가뭄도 한번도 겪어보지도 못했고 겪어봤어야 무슨 100년만의 폭염, 폭설 이 정도가 전부다. 사실 서울,경기권에 거주자들은 안전불감증에 걸릴만도 하다. 안전재해의 맛보기조차 겪어보질 못했으니 말이다. 하지만 강진이 온다면 맛보기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끝이다. 1000만명중에 얼마나 살수 있을까? 서울이라면 좀 많이 참담하다. 어차피 내가 뭐 할수 있는 것은 마땅히 없고 도망갈수도 없다. 다만 일어난다면 적어도 기초적인 지식을 가지고 준비하는 자세를 취하자 이거다.
<지진대처법>
1. 지진발생시 행동요령
1) 기본 행동요령
○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행동한다.
○ 지진은 길어야 1분이내에 종료되며 강한 진동이 계속되는 시간은 15초를 넘지 않으므로 멀리 대피하려 하지 말고 있던 장소에서 안전한 위치를 찾는다.
○ 책임있는 사람의 지시에 따라 행동한다.
○ 인화성 물건인 성냥, 라이터, 가스렌지, 석유난로, 석유곤로 등은 사용하지 않는다.
○ 평소 지진의 특성을 숙지하고, 지진발생시 침착하게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비상 우선통화를 위하여 전화는 가급적 사용을 자제한다.
○ 지진 직후 자신이 무사하다면 먼저 도피하려 하지 말고 주변의 다친사람이나 응급상황을 해결하려 해야하며 여진은 이러한 일을 할 수 있을 만큼 시간적 간격을 두고 온다는 것도 알아둘 필요가 있다.
2) 화재예방과 진압
○ 가스, 수도, 전선을 점검하고 파손되었다면 밸브를 잠근다.
○ 가스가 샌다면 문을 활짝 열어 놓고 즉시 현장을 떠나서 해당기관에 신고한다.
3) 화재시 대피요령
○ 화재 발견시 연기가 바닥에 자욱하게 깔려 있을 때에는 안으로 들어가면 위험하다.
○ 바닥에서부터 20cm정도는 공기가 남아 있으므로 바닥 가까이 납짝 업드려 자세를 낮춘다.
○ 2층에서 뛰어 내릴때는 이불, 요, 담요, 방석 등을 낙하지점으로 떨어뜨리고 그 위로 뛰어 내린다.
○ 옷에 불이 붙었을 때는 이리저리 도망다니지 말고, 침착하게 담요로 몸을 감싸거나, 방바닥이나 마루바닥에 드러누워 뒹굴면서 손으로 두들겨서 끈다.
○ 지진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지진에 동반되는 가옥의 붕괴같은 직접적인 피해보다, 그 뒤에 2차적으로 발생하는 화재에 의한 피해이다.
4) 특수상황하의 행동요령
○ 질서유지에 협조 : 백화점, 극장, 번화가, 지하시설 등에서는 낙하물 사고 및 정전에 대비하여 유도요원의 지시에 절대적으로 따른다.
○ 열차, 버스, 지하철 내에서의 행동 : 열차, 버스, 지하철내에서는 선반위의 낙하물에 주의하고 특히 지하철에서는 감전 사고에 유의하여 함부로 외부에 나오지 말아야 한다.
○ 운전중인 때의 행동 : 차량을 신속하게 평지나 지하차고로 대피시킨 후 차에서 떨어진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 유언비어에 현혹되지 말고 유언비어로 인한 공포분위기 조성에 침착하게 대처하고 정부의 지시에 따라 신속하게 행동한다.
5) 행정관서(방재기관) 조치사항
○ 재해대책본부 비상근무
○ 상황파악, 전파 및 위험지역 주민 대피지시, 지휘통솔
○ 수방단 및 예비군 비상대기 및 동원령 하달 검토
○ 위험시설 안전대책 강구
○ 유관기관 지원 및 협조체제 유지
○ 재해발생시 초동조치 및 응급 행동요령 등 계도
○ 화재발생에 대비 예방대책 강구
○ 초진시 주민행동지침 전파
○ 요동, 충돌, 낙하물에 의한 피해발생을 예방하고 화재발생시는 신속하게 초기 진화
○ 지진발생후 상황을 판단하여 대피여부를 결정
○ 혼란에 의한 인명 피해방지 대책 강구
○ 긴급구출 및 구호활동 전개
○ 유관기관 협조체제 강화 <지진대비 계획 : 중앙재해대책본부>
6) 평소의 대비
○ 라디오, 손전등, 비상구급함을 준비하고 가족 모두가 준비물이 어디에 있는지 숙지하며 밧데리는 손이 닿는 곳에 보관한다.
○ 응급 처리방법, 비상시 행동요령을 알아둔다.
○ 가스, 전기퓨즈상자, 수도의 밸브위치를 알아두고 가족 모두가 잠그는 법을 알게 한다.
○ 소방기구를 비치해 둔다.
○ 위험물의 보관상태를 점검한다.
○ 높은 선반위에 무거운 물건을 놓아두지 않는다.
○ 그외 가구나 찬장 등을 벽에 고정시키거나 지진 발생후 가족이 헤어졌을 때 만나는 방법을 계획해 둔다.
2. 지진발생시 장소별 대처요령
1) 집안에 있을 때
가) 나와 가족의 안전
○ 크게 흔들릴 때의 진동시간은 1∼2분이므로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에서 가장 안전한 장소로 피하는 것이다. 이때 머리부분의 보호에 가장 신경쓰도록 한다.
○ 가구 등이 넘어지거나 떨어져서 상처를 입는 경우도 있으므로 평소부터 가구를 고정시키거나 생활용품 등이 떨어지지 않게 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 1993년 7월 12일 일본 북해도 지진때에는 산과 건물이 그대로 주저앉고, 가스폭발로 여기저기에서 불이 났으며, 교통, 통신두절, 단전, 단수 등으로 도시기능이 완전히 마비되는 등 엄청난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기도 하였다.
나) 침착하고 빠르게 불을 꺼야 한다.
○ 불을 끄는 것이 우선이다. 불이 나면 침착하게 불을 끄고 사태를 살핀 뒤 안전조치를 취해야 한다.
○ 석유, 가스 등을 사용하는 열기구와 전기 등 불이 날 수 있는 것들은 중간밸브를 잠그거나 스위치를 꺼야한다.
○ 옷에 불이 붙으면 담요로 몸을 감싸서 끄고 혼자일 경우 누워 뒹굴어서 끈다.
○ 연기로 인한 질식에 유의하여야 한다.
다) 놀라서 밖으로 나가지 말 것
○ 건물이 무너질 가능성은 적다.
○ 유리창이나 간판 등이 떨어지거나, 블록담, 자동판매기 등이 넘어질 우려가 있는 집밖은 더 위험하다.
○ 놀라서 허둥지둥 다니면 뜻밖의 부상을 당할 수도 있다.
라) 평소 대피로를 확인할 것.
마) 화장실, 목욕탕은 면적이 좁은데 비하여 벽면이 많아서 비교적 안전하다.
바) 아파트 등 높은 건물에서는 비상대피 방법으로 문을 열고 나가는 곳을 확인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외국의 경우 문이 틀어져 열지 못하게 된 사례가 상당히 많이 있었다.
사) 만일의 경우를 예상하여 비상대피 방법에 대해서 평소에 늘 생각해 두며, 필요한 도구 등을 갖추어 두어야겠다.
아) 만약 급박할 때는 위층으로 가는 것이 안전하다.
2) 번화가나 빌딩가에 있을 때
○ 땅이 흔들리고 서 있지 못할 정도가 되면 가까운 곳에 있는 문기둥이나 담에라도 의지하고 싶어진다. 언뜻 보기에 튼튼해 보이는 이러한 것들이 실제는 위험한 것들이다.
○ 번화가, 빌딩가, 사무실 등에서는 유리창이나 간판 등이 떨어질 때 가장 위험하다. 우선 갖고 있는 소지물로 머리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가까운 빌딩 안에 들어가 있는 것이 좋다.
3) 백화점, 극장, 지하, 운동장에 있을 때
○ 혼란은 일으키지도 말고 혼란에 휩쓸리지도 말 것.
○ 백화점이나 극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무엇보다 두려운 것은 혼란이다.
○ 백화점이나 극장, 지하상가 등에는 안내 담당직원이 있어 비상시에 안내하도록 되어 있다.
먼저 안내에 따르도록 한다. 특히, 출구나 계단으로 몰려가는 일이 없도록 한다.
○ 지하는 지진 발생시에 비교적 안전하나 정전 등의 불안에 의해 혼란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그러나 정전이 되어도 곧바로 *비상등이 켜지게 되어 있으므로 차분하게 행동하도록 한다.
○ 운동장에서는 놀라서 한꺼번에 출입구로 몰려가게 되는데 넓은 운동장으로 대피하는 것이 안전하다.
4) 사무실에 있을 때
○ 책상 밑에 들어가 웅크려 몸의 안전을 도모한다. (넘어지는 선반이나 책장은 위험)
○ 사무실에서는 무너지는 선반이나 책장 등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 선반이나 책장 등은 미리 벽에 고정시켜 둔다.
○ 전열기나 전기기구 등, 화재 원인을 신속히 제거하도록 한다.
○ 비상구를 확보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
5)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을 때
○ 안전을 확인하고 가장 가까운 층으로 신속하게 대피를 !
○ 갇혀진 상태일지라도 침착하게 구조를 기다린다.
○ 지진이나 불이 났을 때에는 절대로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는 안된다.
○ 만일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을 때 지진을 느끼면 각 층의 보턴을 전부 눌러, 엘리베이터가 정지하면 신속하게 내려, 안전을 확인한 후 대피한다.
○ 만일 갇히게 되었을지라도 침착하게 인터폰으로 관리실에 구조 요청을 하고 구조가 될 때까지 기다린다.
6) 지하철을 타고 있을 때
○ 혼란에 주의하고 먼저 몸의 안전을!
○ 넘어지지 않도록 고정되어 있는 것을 꽉 잡는다.
○ 지하철안은 비교적 안전하다. 만약 문을 열고 뛰어내리면 다른 차량에 치거나, 고압선에 감전되는 등의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 갑자기 강한 충격이 올 수 있으므로 손잡이 등 차체에 고정되어 있는 것을 꽉 잡고 넘어지지 않도록 한다.
○ 차내 안내방송에 따라서 움직인다. 개인행동은 혼란의 원인이 된다.
○ 지하철역에서는 일시 정전이 되어도 비상등이 켜지게 되어 있다. 안내방송에 따르도록 한다. 놀라서 출구로 몰려가는 행위는 위험하고 혼란을 일으키게 된다.
7)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을 때
○ 자동차는 도로의 오른쪽에 세우고 사태파악을! (운행은 혼란의 원인)
○ 지진이 일어나면 자동차의 타이어가 펑크 난 듯한 상태가 되어 운전이 불가능하게 된다.
○ 차간 간격을 충분히 확보한 후 도로의 오른쪽에 정차한다.
○ 그 상태로 30분정도 상황을 살핀 후, 대피할 필요가 있을때에는 창문을 닫고 자동차 열쇠는 꽂은 채로, 차문은 잠그지 말고 인근지역의 사람들과 행동을 같이 한다.
8) 등산이나 여행중일 때
○ 산사태, 절벽의 붕괴, 해일에 주의를!
○ 산사태, 절벽의 붕괴, 해일 우려 지역으로부터 신속히 대피한다.
○ 산근처나 급경사지에서 큰지진을 느끼면 곧바로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도록 한다. 산사태가 나거나 절벽이 무너질 우려가 있다.
○ 해안에는 해일이 닥칠 염려가 있다. 시청, 소방서, 경찰서 등의 안내방송이나 텔레비젼, 라디오를 통해 해일경보가 발령되면 신속하게 대피한다.
9) 유언비어에 속지 맙시다
○ TV, 라디오나 행정기관의 정보에 따라 행동한다.
○ 대지진이 발생하면 사람들은 마음이 흔들리게 된다. 떠도는 헛소문이나 유언비어에 휩쓸리게 되면, 도리어 혼란을 더하게 할 뿐이다.
○ 라디오 텔레비젼의 방송이나 행정기관으로부터 직접 들은 정보만 믿고 사람들이 전하는 소문이나 출처불명의 정보에 휩쓸려 행동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한다.
○ 혼란을 막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이 정확한 정보에 따라 침착하게 행동해야 한다.
[심해어 동해안 출몰 기사 확인하고 긴장타기]
[강진가능성 없다는것도 아니고 알수없다고 하는 기사보고 마음놓지 말기]
그리고 나는 인터넷을 뒤진 결과, 얼마전에 동해안에 심해어의 등장이라는 기사를 보게 되었고, 일부 학자들은 지진을 알리는 경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한다. 물론 그 주장이 묻혔으니 예고가 되지도 않았을 것이다. 나를 포함한 우리모두는 평균적으로 안전불감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내가 지금 이렇게 글 쓰는것에 호들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을테니. 근데 사실 가장 큰 위험과 재앙은 방심이다. 그럴일이 없다고 생각하니 때문에 상상 그 이상의 피해를 얻는 것이다. 대비해서 그럴일이 없으면 다행이지 그건 낭비가 아닌데 말이다. 서울의 인구 1000만. 일본처럼 건물을 지을때 지진을 고려했을까? 내가 건축학도는 아니지만 글쎄...건축가는 했을지언정 투자자는 그 예산을 지진대비에 쓸 사람. 한국에 많지않다. 아니 적다. 아니 거의 없다. 글쎄? 법적으로 어느정도 해야된다는 규제가 있다면. 모양새만. 아니면 법망을 피해서 어떻게든 그 비용은 절약했을 것 이다. 너무 확신하지말라고 말한다면 건설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 죄송하다. 정정할 마음있으니 항의하셔도 된다. 사전 조사 없이 글을 써서 죄송하긴 하지만 나는 언론인도 아니고 그냥 내 블로그에 나를 위한 기록을 많이 하는 편이라서 조금 서투른 문장력과 내 느낌에 충실하기에 양해부탁드리면서 계속 써내려가겠다.
뭐 국가적으로 비판하고자 이 글을 쓰는 것은 아니다. 다만 조금 그냥 넘어가지 말고 자연현상이라 힘들고 지금 더 변수적인 상황들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힘들겠지만 좀 명확한 조사를 했으면 한다. 우리나라 특히 서울은 자연재해가 내가 볼때는 거의 없는 도시인 것 같다. 나 역시도 살면서 홍수도 가뭄도 한번도 겪어보지도 못했고 겪어봤어야 무슨 100년만의 폭염, 폭설 이 정도가 전부다. 사실 서울,경기권에 거주자들은 안전불감증에 걸릴만도 하다. 안전재해의 맛보기조차 겪어보질 못했으니 말이다. 하지만 강진이 온다면 맛보기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끝이다. 1000만명중에 얼마나 살수 있을까? 서울이라면 좀 많이 참담하다. 어차피 내가 뭐 할수 있는 것은 마땅히 없고 도망갈수도 없다. 다만 일어난다면 적어도 기초적인 지식을 가지고 준비하는 자세를 취하자 이거다.
<지진대처법>
1. 지진발생시 행동요령
1) 기본 행동요령
○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행동한다.
○ 지진은 길어야 1분이내에 종료되며 강한 진동이 계속되는 시간은 15초를 넘지 않으므로 멀리 대피하려 하지 말고 있던 장소에서 안전한 위치를 찾는다.
○ 책임있는 사람의 지시에 따라 행동한다.
○ 인화성 물건인 성냥, 라이터, 가스렌지, 석유난로, 석유곤로 등은 사용하지 않는다.
○ 평소 지진의 특성을 숙지하고, 지진발생시 침착하게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비상 우선통화를 위하여 전화는 가급적 사용을 자제한다.
○ 지진 직후 자신이 무사하다면 먼저 도피하려 하지 말고 주변의 다친사람이나 응급상황을 해결하려 해야하며 여진은 이러한 일을 할 수 있을 만큼 시간적 간격을 두고 온다는 것도 알아둘 필요가 있다.
2) 화재예방과 진압
○ 가스, 수도, 전선을 점검하고 파손되었다면 밸브를 잠근다.
○ 가스가 샌다면 문을 활짝 열어 놓고 즉시 현장을 떠나서 해당기관에 신고한다.
3) 화재시 대피요령
○ 화재 발견시 연기가 바닥에 자욱하게 깔려 있을 때에는 안으로 들어가면 위험하다.
○ 바닥에서부터 20cm정도는 공기가 남아 있으므로 바닥 가까이 납짝 업드려 자세를 낮춘다.
○ 2층에서 뛰어 내릴때는 이불, 요, 담요, 방석 등을 낙하지점으로 떨어뜨리고 그 위로 뛰어 내린다.
○ 옷에 불이 붙었을 때는 이리저리 도망다니지 말고, 침착하게 담요로 몸을 감싸거나, 방바닥이나 마루바닥에 드러누워 뒹굴면서 손으로 두들겨서 끈다.
○ 지진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지진에 동반되는 가옥의 붕괴같은 직접적인 피해보다, 그 뒤에 2차적으로 발생하는 화재에 의한 피해이다.
4) 특수상황하의 행동요령
○ 질서유지에 협조 : 백화점, 극장, 번화가, 지하시설 등에서는 낙하물 사고 및 정전에 대비하여 유도요원의 지시에 절대적으로 따른다.
○ 열차, 버스, 지하철 내에서의 행동 : 열차, 버스, 지하철내에서는 선반위의 낙하물에 주의하고 특히 지하철에서는 감전 사고에 유의하여 함부로 외부에 나오지 말아야 한다.
○ 운전중인 때의 행동 : 차량을 신속하게 평지나 지하차고로 대피시킨 후 차에서 떨어진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 유언비어에 현혹되지 말고 유언비어로 인한 공포분위기 조성에 침착하게 대처하고 정부의 지시에 따라 신속하게 행동한다.
5) 행정관서(방재기관) 조치사항
○ 재해대책본부 비상근무
○ 상황파악, 전파 및 위험지역 주민 대피지시, 지휘통솔
○ 수방단 및 예비군 비상대기 및 동원령 하달 검토
○ 위험시설 안전대책 강구
○ 유관기관 지원 및 협조체제 유지
○ 재해발생시 초동조치 및 응급 행동요령 등 계도
○ 화재발생에 대비 예방대책 강구
○ 초진시 주민행동지침 전파
○ 요동, 충돌, 낙하물에 의한 피해발생을 예방하고 화재발생시는 신속하게 초기 진화
○ 지진발생후 상황을 판단하여 대피여부를 결정
○ 혼란에 의한 인명 피해방지 대책 강구
○ 긴급구출 및 구호활동 전개
○ 유관기관 협조체제 강화 <지진대비 계획 : 중앙재해대책본부>
6) 평소의 대비
○ 라디오, 손전등, 비상구급함을 준비하고 가족 모두가 준비물이 어디에 있는지 숙지하며 밧데리는 손이 닿는 곳에 보관한다.
○ 응급 처리방법, 비상시 행동요령을 알아둔다.
○ 가스, 전기퓨즈상자, 수도의 밸브위치를 알아두고 가족 모두가 잠그는 법을 알게 한다.
○ 소방기구를 비치해 둔다.
○ 위험물의 보관상태를 점검한다.
○ 높은 선반위에 무거운 물건을 놓아두지 않는다.
○ 그외 가구나 찬장 등을 벽에 고정시키거나 지진 발생후 가족이 헤어졌을 때 만나는 방법을 계획해 둔다.
2. 지진발생시 장소별 대처요령
1) 집안에 있을 때
가) 나와 가족의 안전
○ 크게 흔들릴 때의 진동시간은 1∼2분이므로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에서 가장 안전한 장소로 피하는 것이다. 이때 머리부분의 보호에 가장 신경쓰도록 한다.
○ 가구 등이 넘어지거나 떨어져서 상처를 입는 경우도 있으므로 평소부터 가구를 고정시키거나 생활용품 등이 떨어지지 않게 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 1993년 7월 12일 일본 북해도 지진때에는 산과 건물이 그대로 주저앉고, 가스폭발로 여기저기에서 불이 났으며, 교통, 통신두절, 단전, 단수 등으로 도시기능이 완전히 마비되는 등 엄청난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기도 하였다.
나) 침착하고 빠르게 불을 꺼야 한다.
○ 불을 끄는 것이 우선이다. 불이 나면 침착하게 불을 끄고 사태를 살핀 뒤 안전조치를 취해야 한다.
○ 석유, 가스 등을 사용하는 열기구와 전기 등 불이 날 수 있는 것들은 중간밸브를 잠그거나 스위치를 꺼야한다.
○ 옷에 불이 붙으면 담요로 몸을 감싸서 끄고 혼자일 경우 누워 뒹굴어서 끈다.
○ 연기로 인한 질식에 유의하여야 한다.
다) 놀라서 밖으로 나가지 말 것
○ 건물이 무너질 가능성은 적다.
○ 유리창이나 간판 등이 떨어지거나, 블록담, 자동판매기 등이 넘어질 우려가 있는 집밖은 더 위험하다.
○ 놀라서 허둥지둥 다니면 뜻밖의 부상을 당할 수도 있다.
라) 평소 대피로를 확인할 것.
마) 화장실, 목욕탕은 면적이 좁은데 비하여 벽면이 많아서 비교적 안전하다.
바) 아파트 등 높은 건물에서는 비상대피 방법으로 문을 열고 나가는 곳을 확인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외국의 경우 문이 틀어져 열지 못하게 된 사례가 상당히 많이 있었다.
사) 만일의 경우를 예상하여 비상대피 방법에 대해서 평소에 늘 생각해 두며, 필요한 도구 등을 갖추어 두어야겠다.
아) 만약 급박할 때는 위층으로 가는 것이 안전하다.
2) 번화가나 빌딩가에 있을 때
○ 땅이 흔들리고 서 있지 못할 정도가 되면 가까운 곳에 있는 문기둥이나 담에라도 의지하고 싶어진다. 언뜻 보기에 튼튼해 보이는 이러한 것들이 실제는 위험한 것들이다.
○ 번화가, 빌딩가, 사무실 등에서는 유리창이나 간판 등이 떨어질 때 가장 위험하다. 우선 갖고 있는 소지물로 머리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가까운 빌딩 안에 들어가 있는 것이 좋다.
3) 백화점, 극장, 지하, 운동장에 있을 때
○ 혼란은 일으키지도 말고 혼란에 휩쓸리지도 말 것.
○ 백화점이나 극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무엇보다 두려운 것은 혼란이다.
○ 백화점이나 극장, 지하상가 등에는 안내 담당직원이 있어 비상시에 안내하도록 되어 있다.
먼저 안내에 따르도록 한다. 특히, 출구나 계단으로 몰려가는 일이 없도록 한다.
○ 지하는 지진 발생시에 비교적 안전하나 정전 등의 불안에 의해 혼란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그러나 정전이 되어도 곧바로 *비상등이 켜지게 되어 있으므로 차분하게 행동하도록 한다.
○ 운동장에서는 놀라서 한꺼번에 출입구로 몰려가게 되는데 넓은 운동장으로 대피하는 것이 안전하다.
4) 사무실에 있을 때
○ 책상 밑에 들어가 웅크려 몸의 안전을 도모한다. (넘어지는 선반이나 책장은 위험)
○ 사무실에서는 무너지는 선반이나 책장 등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 선반이나 책장 등은 미리 벽에 고정시켜 둔다.
○ 전열기나 전기기구 등, 화재 원인을 신속히 제거하도록 한다.
○ 비상구를 확보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
5)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을 때
○ 안전을 확인하고 가장 가까운 층으로 신속하게 대피를 !
○ 갇혀진 상태일지라도 침착하게 구조를 기다린다.
○ 지진이나 불이 났을 때에는 절대로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는 안된다.
○ 만일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을 때 지진을 느끼면 각 층의 보턴을 전부 눌러, 엘리베이터가 정지하면 신속하게 내려, 안전을 확인한 후 대피한다.
○ 만일 갇히게 되었을지라도 침착하게 인터폰으로 관리실에 구조 요청을 하고 구조가 될 때까지 기다린다.
6) 지하철을 타고 있을 때
○ 혼란에 주의하고 먼저 몸의 안전을!
○ 넘어지지 않도록 고정되어 있는 것을 꽉 잡는다.
○ 지하철안은 비교적 안전하다. 만약 문을 열고 뛰어내리면 다른 차량에 치거나, 고압선에 감전되는 등의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 갑자기 강한 충격이 올 수 있으므로 손잡이 등 차체에 고정되어 있는 것을 꽉 잡고 넘어지지 않도록 한다.
○ 차내 안내방송에 따라서 움직인다. 개인행동은 혼란의 원인이 된다.
○ 지하철역에서는 일시 정전이 되어도 비상등이 켜지게 되어 있다. 안내방송에 따르도록 한다. 놀라서 출구로 몰려가는 행위는 위험하고 혼란을 일으키게 된다.
7)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을 때
○ 자동차는 도로의 오른쪽에 세우고 사태파악을! (운행은 혼란의 원인)
○ 지진이 일어나면 자동차의 타이어가 펑크 난 듯한 상태가 되어 운전이 불가능하게 된다.
○ 차간 간격을 충분히 확보한 후 도로의 오른쪽에 정차한다.
○ 그 상태로 30분정도 상황을 살핀 후, 대피할 필요가 있을때에는 창문을 닫고 자동차 열쇠는 꽂은 채로, 차문은 잠그지 말고 인근지역의 사람들과 행동을 같이 한다.
8) 등산이나 여행중일 때
○ 산사태, 절벽의 붕괴, 해일에 주의를!
○ 산사태, 절벽의 붕괴, 해일 우려 지역으로부터 신속히 대피한다.
○ 산근처나 급경사지에서 큰지진을 느끼면 곧바로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도록 한다. 산사태가 나거나 절벽이 무너질 우려가 있다.
○ 해안에는 해일이 닥칠 염려가 있다. 시청, 소방서, 경찰서 등의 안내방송이나 텔레비젼, 라디오를 통해 해일경보가 발령되면 신속하게 대피한다.
9) 유언비어에 속지 맙시다
○ TV, 라디오나 행정기관의 정보에 따라 행동한다.
○ 대지진이 발생하면 사람들은 마음이 흔들리게 된다. 떠도는 헛소문이나 유언비어에 휩쓸리게 되면, 도리어 혼란을 더하게 할 뿐이다.
○ 라디오 텔레비젼의 방송이나 행정기관으로부터 직접 들은 정보만 믿고 사람들이 전하는 소문이나 출처불명의 정보에 휩쓸려 행동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한다.
○ 혼란을 막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이 정확한 정보에 따라 침착하게 행동해야 한다.
[심해어 동해안 출몰 기사 확인하고 긴장타기]
[강진가능성 없다는것도 아니고 알수없다고 하는 기사보고 마음놓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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