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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을 시작하기 전에 오랜만에 Life 메뉴 업데이트이다. 매우 설레이는 마음이다. 그간 작업물이나 내가 좋아하는 것만 올려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방문자 수는 급감했고 그래서 은연중에 우울증 증세에 시달리기도 한듯 안한듯 모르겠지만...지금 일단 업데이트가 된다는 것 자체가 나에게 있어서 기쁘다. 서론은 이정도로만 하자 적을 말들이 너무나 많기에...
유니세프 회원으로 가입되어 메일링 서비스를 받고있는데 그러던 어느날 한 통의 메일을 받았다. 어린이권리를 보호해주자는 메세지를 담은 광고 공모전을 한다는 그런 내용이였다. 나의 주변사람들을 대부분 알겠지만 내가 광고 CD가 되는 것을 희망하기 때문인지라 더욱 눈길이 가서 자세한 내용을 읽어보았다. 사실 나의 어린시절 역시 그렇게 평화롭지는 않았기에 더욱 권리를 지켜주는데 있어서 조금이라도 일조하고 싶었다. 그래서 한번 도전해보자라는 마음을 가지고 아이디어 구상을 했다. 요새 이런저런 일들이 많아서 사정상 시간을 전부 쏟아서 할 수는 없는 상황이였지만 일단 작업을 하면서 나 역시도 스스로 데뷔하는 순간이 오는 것이고 분명 하면서 느끼는 것도 많을거라는 생각에 Just Do it 하였다.
아무래도 금전적인 부분때문에 촬영컨셉이 조금 간소화되면서 메세지는 잃지 않으려 시안을 조정했고 각종 소품을 대여하고 스튜디오도 빌리고 모델 및 스텝도 구했다. 이 모든 것을 다 하려니 그렇게 쉽지만은 않았다. 여튼 주위의 좋은 친구와 형, 동생들의 도움에 촬영스케쥴이 잡혔다. 그렇게 난 스튜디오로 향했다.

날씨가 매우 좋은 날임에도 불구하고 나를 도와주기위해 시간을 빌려준 수영이에게 매우 고맙다. 수영이가 여자모델이 좀 부족하다고 하니 누리를 소개시켜주고 촬영에 도움까지 주어서 너무 고마웠다. 무엇보다 가장 고마운 나의 친구가 된 포토그래퍼 정윤이. 정윤이를 소개시켜준 종혁이가 없었다면 이 촬영이 힘들었을 수 도 있었다. 매우 고맙고 아름답다. 난 참 복받은 사람이야. 비록 여자친구는 없지만 말이야...

종혁이는 나를 위해서 어떠한 일도 마다하지 않고 그냥 도와주었다. 아 진짜 너무 고맙다. 그냥 또 사진 보니까 마음이 색다르고 지금 새볔이라 더 감성적이여서 웬지 더 고맙다. 내일 아침이 되면 이성적으로 바뀌어 덜 고마워 질 것 같다. 하지만 그래도 고마운 것은 고마운 것이다. 고맙다 종혁아. 수상하면 알지?

촬영은 생각보다 쉽게 진행되지 않았다. 아이를 촬영하기 위해 준비하는 것 하나하나가 쉽게 진행되지 않더라. 내가 이런 부분을 간과했던 것 같다. 이제 아이를 촬영할 때는 이런 부분까지 고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를 촬영하는 것보다 동물 촬영하는 것은 더 힘들 것같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러면서 이 이후에 동물이나 아이가 나오는 광고를 보며 대단하다는 생각까지 들더라. 그리고 수영이와 누리는 암바사를 좋아하더라. 암바사 먹는 사람 오랜만이였다. 이 둘은 성격이 너무 달랐는데 암바사를 좋아하는 공통점이 있었다. 그래서 친구인 것 같다.

이 날의 히어로 준성이 복장은 내가 출연료로 싸게 한벌 싹 뽑아줬다. 비록 옷들이 다 크고 신발도 컸지만 아이들은 금방 큰다는 이론아래에 좀 오버사이즈로 구매했다. 일단 비주얼이 좋은 준성이. 그리고 준성이를 섭외해준 기승이형. 그리고 허락해주시고 습한 지하실로 준성이를 데려와주신 기승이형의 누나분에게도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한다. 그리고 준성아.. 너가 분명 지금 인터넷 할 나이는 아니여서 내가 여기다가 쓰는 말을 볼 수는 없겠지만 이심전심이라고 그냥 쓸께. 너가 촬영하면서 고생했던 일이 헛되지 않게 하도록 할께. 꼭 수상해서 너도 멋지게 데뷔하는 순간이 오도록 끝까지 마무리를 잘할께. 건강하고 잘크고 뭐 언제나 보고싶으면 볼수있을 것 같으니까 보도록 하자. 넌 잘생겼어. 너가 없었으면 이 광고도 없었을꺼야. 참고로 너가 이후에 커서 이 글을 읽으면 손발이 오그라들수도 있을꺼야. 그래도 형을 욕하지 말아주었으면 좋겠다. 모두 다 진심이다.
이 날 촬영한 사진을 손 좀 봐서 지금 거의 완성단계에 있다. 완성본 사진은 수상발표가 난 뒤에 수상이 되든 안되든 간에 나의 블로그를 통해서 공개 할 예정이다. 수상이 되면 유니세프 로고가 박힌채 올라올 것이며, 수상이 되지 않으면 나의 필명이 박히거나 나의 로고를 만들어서 박은 뒤에 배포하거나 할 예정이다. 내게 너무 좋은 기회였고 재미나고 유익한 사건이였다. 다시 한번 거론하지만 촬영을 도와준 정윤이, 섭외와 갖은일을 도와준 종혁이, 잘생긴 메인 모델 준성이, 데려와주신 준성이 어머님, 어머니를 설득해주신 기승이형, 핸드모델이 되어준 수영이, 무리한 부탁일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잘 도와준 핸드모델 누리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런 좋은 인맥이 생기도록 항상 도와주는 나의 친구 경재 모두 다 고마워! 마치 수상 한 사람처럼 말하지만 수상은 더 이상 내게 그렇게 중요하진 않아졌다. 왜냐면 자부심이 있으니까. 모두의 도움이 절대 헛되지 않게 마무리를 잘 할께! 어느새 단체 편지가 되었네. 이 글을 읽고 있는 그 외의 분들에게는 심심한 사과를 하겠습니다. 너무 편협적인 감사의 말이라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여하튼 유니세프! 전세계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유니세프 회원으로 가입되어 메일링 서비스를 받고있는데 그러던 어느날 한 통의 메일을 받았다. 어린이권리를 보호해주자는 메세지를 담은 광고 공모전을 한다는 그런 내용이였다. 나의 주변사람들을 대부분 알겠지만 내가 광고 CD가 되는 것을 희망하기 때문인지라 더욱 눈길이 가서 자세한 내용을 읽어보았다. 사실 나의 어린시절 역시 그렇게 평화롭지는 않았기에 더욱 권리를 지켜주는데 있어서 조금이라도 일조하고 싶었다. 그래서 한번 도전해보자라는 마음을 가지고 아이디어 구상을 했다. 요새 이런저런 일들이 많아서 사정상 시간을 전부 쏟아서 할 수는 없는 상황이였지만 일단 작업을 하면서 나 역시도 스스로 데뷔하는 순간이 오는 것이고 분명 하면서 느끼는 것도 많을거라는 생각에 Just Do it 하였다.
아무래도 금전적인 부분때문에 촬영컨셉이 조금 간소화되면서 메세지는 잃지 않으려 시안을 조정했고 각종 소품을 대여하고 스튜디오도 빌리고 모델 및 스텝도 구했다. 이 모든 것을 다 하려니 그렇게 쉽지만은 않았다. 여튼 주위의 좋은 친구와 형, 동생들의 도움에 촬영스케쥴이 잡혔다. 그렇게 난 스튜디오로 향했다.
날씨가 매우 좋은 날임에도 불구하고 나를 도와주기위해 시간을 빌려준 수영이에게 매우 고맙다. 수영이가 여자모델이 좀 부족하다고 하니 누리를 소개시켜주고 촬영에 도움까지 주어서 너무 고마웠다. 무엇보다 가장 고마운 나의 친구가 된 포토그래퍼 정윤이. 정윤이를 소개시켜준 종혁이가 없었다면 이 촬영이 힘들었을 수 도 있었다. 매우 고맙고 아름답다. 난 참 복받은 사람이야. 비록 여자친구는 없지만 말이야...
종혁이는 나를 위해서 어떠한 일도 마다하지 않고 그냥 도와주었다. 아 진짜 너무 고맙다. 그냥 또 사진 보니까 마음이 색다르고 지금 새볔이라 더 감성적이여서 웬지 더 고맙다. 내일 아침이 되면 이성적으로 바뀌어 덜 고마워 질 것 같다. 하지만 그래도 고마운 것은 고마운 것이다. 고맙다 종혁아. 수상하면 알지?
촬영은 생각보다 쉽게 진행되지 않았다. 아이를 촬영하기 위해 준비하는 것 하나하나가 쉽게 진행되지 않더라. 내가 이런 부분을 간과했던 것 같다. 이제 아이를 촬영할 때는 이런 부분까지 고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를 촬영하는 것보다 동물 촬영하는 것은 더 힘들 것같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러면서 이 이후에 동물이나 아이가 나오는 광고를 보며 대단하다는 생각까지 들더라. 그리고 수영이와 누리는 암바사를 좋아하더라. 암바사 먹는 사람 오랜만이였다. 이 둘은 성격이 너무 달랐는데 암바사를 좋아하는 공통점이 있었다. 그래서 친구인 것 같다.
이 날의 히어로 준성이 복장은 내가 출연료로 싸게 한벌 싹 뽑아줬다. 비록 옷들이 다 크고 신발도 컸지만 아이들은 금방 큰다는 이론아래에 좀 오버사이즈로 구매했다. 일단 비주얼이 좋은 준성이. 그리고 준성이를 섭외해준 기승이형. 그리고 허락해주시고 습한 지하실로 준성이를 데려와주신 기승이형의 누나분에게도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한다. 그리고 준성아.. 너가 분명 지금 인터넷 할 나이는 아니여서 내가 여기다가 쓰는 말을 볼 수는 없겠지만 이심전심이라고 그냥 쓸께. 너가 촬영하면서 고생했던 일이 헛되지 않게 하도록 할께. 꼭 수상해서 너도 멋지게 데뷔하는 순간이 오도록 끝까지 마무리를 잘할께. 건강하고 잘크고 뭐 언제나 보고싶으면 볼수있을 것 같으니까 보도록 하자. 넌 잘생겼어. 너가 없었으면 이 광고도 없었을꺼야. 참고로 너가 이후에 커서 이 글을 읽으면 손발이 오그라들수도 있을꺼야. 그래도 형을 욕하지 말아주었으면 좋겠다. 모두 다 진심이다.
이 날 촬영한 사진을 손 좀 봐서 지금 거의 완성단계에 있다. 완성본 사진은 수상발표가 난 뒤에 수상이 되든 안되든 간에 나의 블로그를 통해서 공개 할 예정이다. 수상이 되면 유니세프 로고가 박힌채 올라올 것이며, 수상이 되지 않으면 나의 필명이 박히거나 나의 로고를 만들어서 박은 뒤에 배포하거나 할 예정이다. 내게 너무 좋은 기회였고 재미나고 유익한 사건이였다. 다시 한번 거론하지만 촬영을 도와준 정윤이, 섭외와 갖은일을 도와준 종혁이, 잘생긴 메인 모델 준성이, 데려와주신 준성이 어머님, 어머니를 설득해주신 기승이형, 핸드모델이 되어준 수영이, 무리한 부탁일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잘 도와준 핸드모델 누리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런 좋은 인맥이 생기도록 항상 도와주는 나의 친구 경재 모두 다 고마워! 마치 수상 한 사람처럼 말하지만 수상은 더 이상 내게 그렇게 중요하진 않아졌다. 왜냐면 자부심이 있으니까. 모두의 도움이 절대 헛되지 않게 마무리를 잘 할께! 어느새 단체 편지가 되었네. 이 글을 읽고 있는 그 외의 분들에게는 심심한 사과를 하겠습니다. 너무 편협적인 감사의 말이라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여하튼 유니세프! 전세계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Tags: UNICE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