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공 : Naturekid (네이쳐키드)
종 류 : Flash (플래쉬)
홈페이지 : http://naturekid.co.kr
모델 : 김세종
촬영 : 이기승
기획 : 원덕현
디자인 : 원덕현
제작 의도 및 설명 혹은 넋두리 :
2009년 공식적으로 마지막 출시인 딜리버리 3.3에서는 좀 더 날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이번 해에 런칭해서 옷 자체는 매우 베이직하고 심플하지만 컨텐츠에 있어서는 좀 더 재미나고 기발하면서 다양한 시도를 계속 해오고 싶었다. 글쎄 2010년에는 좀 더 확고한 틀 속에서 진행되길 기원하고 아마도 2010년에는 내가 언젠간 부재할수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여하튼 이번 딜리버리 룩북 컨셉은 B-Cut이다. 실제로 사진 촬영을 할때 모델과 스텝의 느낌을 살리려고 했고 플래쉬 타입으로써 포커스에 맞추어 사진들이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것을 구현하였다. 비디오 앵글 형태를 기본으로 하여 2NE1 TV의 종영의 아쉬움을 뒤로하지 못한채 NK TV로써 좀 더 그 아쉬움을 달랬다. 이번에 내가 스텝으로 참여햇는데. 후드안에 옷을 4겹을 입어서 통통하게 나왔다. 얼굴도 좀 부운 것 같고. 여튼 저날 상태가 좋지 못했다. 마지막 감사의 딜리버리인 필드코트 색상추가발매 및 재발매만을 남긴채... 이번 정식딜리버리는 여기서 마친다. 감사합니다.
제 공 : Naturekid (네이쳐키드)
종 류 : 오피셜 웹 사이트
홈페이지 : http://naturekid.co.kr
기획 : 원덕현
디자인 : 원덕현
모델 : 김세종
출연 : 원덕현
제작 의도 및 설명 혹은 넋두리 :
2009 Fall/Winter Season Delivery 3의 룩북형태는 플래쉬타입이다. 전체적인 컨셉은 네이쳐키드 익스프레스에서 날아온 편지 한통. 그 안에 추억의 흔적들이 가득한 폴라로이드 사진들이 가득하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사건들이 겪는동안 그 안에서 희노애락을 느낀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좋은 사건 이였던, 슬픈 사건 이였던 어느새 추억이 되고, 그 모든 추억은 언젠가 좋은 기억으로만 남아 웃음지게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것은 그렇고 디자인적으로는 전체적으로 앤티크한 느낌을 많이 주려고 하였다. 뒤에 나무패턴 배경에 그을린 느낌을 가미하였고, 편지봉투, 폴라로이드 역시 낡고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게 하였다. 이번 딜리버리3에서는 내가 찬조출연했는데 정말 스스로 오그라들어서 미생물이 될 뻔 하였다. 아무래도 내가 생각하기엔 기승이형이 모델이였으면 분명 레전드가 되었을꺼야...다음부터는 기승이형을 모델로 강력추진해야겠다.
모자 전문 브랜드 브리즈웨이 가을/겨울 룩북을 단독 입수했다. 아직 보정전 사진이라 그 중 일부만 공개한다. 이번 룩북은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갈대밭과 기찻길 사이로 남녀 모델이 그 미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다양한 색상의 헌팅캡과 짧은 챙의 베이스볼 캡으로 구성된 브리즈웨이 제품을 한 층 더 감성적으로 표현해냈다. 개인적으로 사진을 접하고 이러한 생각이 문득 들었다. 두 남녀가 아직 만나지 못한 운명의 커플인데 무의식적으로 그 인연이 가까이 다가왔음을 느끼고 서로 찾아다니는 것이 아닐까 하여 스토리가 있는지 물어봤으나, 대답은 없다였다. 또한 이 사진을 보면서 뭔가 슬픈 기운이 감돌기도 한다. 나의 과한 감성 상상력이였나보다. 현재 브리즈웨이 제품은 월스토어, 다코너, 안티도트, GVG, 힙합퍼에서 판매중이다.
네이쳐키드의 가을/겨울시즌 딜리버리 2 플러스 룩북 타입 이미지 컷이다. 사실 이정도로 룩북은 좀 거창하고 착용이미지 컷 정도로 해두자. 그래도 제목만큼은 룩북으로...그것은 그렇고 나에게는 대포같은 카메라가 없어 캐논 G9 을 사용하였으며, 햇빛을 이용한 자연스러운 렌즈 플레어가 나타도록 해보았다., 특이한 사항이라면 간단한 합성이 이번 룩북에 묘미이다. 어떤 것을 합성했는지는 잘 찾아보면 나올 것 같다. 뭐 여성 쇼핑몰처럼 다리를 늘리거나 머리를 작게 만들거나 그러한 합성은 아니니 오해마시길 바라며 힌트는 배경이다. 너무 추워서 초스피디하게 진행된 룩북. 요즘 날씨 너무 잔혹하다.
네이쳐키드의 가을/겨울시즌 두번째 딜리버리 룩북 타입 B 이미지 컷이다. 타입 B는 내가 찍은 것으로 B는 순서의 B이자 베네데프의 B 이기도 하다. 구분을 하는 이유는 카메라의 기종 차이에 있기도 하다. 나는 캐논 G9으로 촬영한 이미지들이다. 촬영방식은 모델에게 특별한 주문없이 편안하게 방생해놓고 파파라치처럼 찍었다. 순간의 포착이랄까? 그게 오히려 나에겐 편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카메라의 하드웨어가 DSLR보다는 떨어져 노이즈가 보이는 약점이 있긴하지만 나의 감성을 담기에는 역부족일 것도 없었다. 기존에 공개되었던 사진들과 공개 하지 않았던 몇장을 포함하여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