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페쎄의 대표이자 디자이너인 까칠한 장 뚜이뚜가 루져들에게는 다소 버거운 윈터콜렉션을 발표했다. 뭐 새로운 스타일의 무엇은 없지만 전체적으로 무난하면서도 아페쎄라는 정도의 콜렉션이다. 장 뚜이뚜는 "소년들이여 울지마라."라는 메세지와 함께 아페쎄와 함께라면 겨울내내 즐겁게 입을 수 있다는 글을 남겼다. 소년들의 주머니 사정까지 고려했을까? 이번 시즌에 많은 브랜드에서 대체적으로 파카나 패팅점퍼가 다른 해에 비해서 많이 줄었는지는 자료를 통해 조사해보진 않았지만 눈에 잘 안보이는 것으로 봐서는 많이 줄어든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그리고 내가 왜 장뚜이뚜가 까칠하다고 표현했는지는 나중에 장뚜이뚜 영문 인터뷰판을 번역해서 올리겠다.